천안시 병천면 행복키움지원단(단장 현진옥)은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해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용석), 일봉로타리클럽(회장 박병수)에 집수리를 연계해 함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집수리봉사 대상 가구는 10여 년 전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고 홀로 자녀 셋을 양육해 온 한부모 가정으로 생계에 어려움이 많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세대다. 집수리는 휴일을 맞아 지난 22일, 23일에 걸쳐 이뤄졌으며 도배, 장판, 싱크대, 창문 교체 등을 진행하고 행복키움지원단에서 집안 곳곳 청소 및 정리정돈으로 그동안 손길이 닿지 못한 집안 곳곳에 사랑의 손길을 전해 대상자 가구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도움을 받은 대상자는 “그동안 형편이 어려워 열악한 환경을 방치하고 생활해 왔으나,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새롭게 말끔히 단장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병천면 행복키움지원단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위기에 처한 소외계층에게 발빠른 대처로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과 행복을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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