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장 전통시장 방문 대형화재 긴급 예방 점검

선제적 현장행정으로 대형화재 사전 예방 상담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1/13 [16:23]

경남도는 지난 주말 의정부 대형화재로 1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경남소방본부장이 지난 12일 진주전통시장인 중앙유등시장을 방문해 대형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119 FPC(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상담) 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상담은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활동과 화재현장 총력 대응태세 구축을 위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총 37개 대상(전통시장 17, 공장(위험물) 10, 다중시설 10)에 대해 안전문화 정착과 소방관련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창화 경남소방본부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진주 중앙유등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회장 등 시장 내 입점 관계자들에게 소방안전에 대한 관심 촉구와 화재 위험요소 제거 상담으로 최적의 소방안전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중앙유등시장 관계자에게 1가정·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 캠페인 홍보와 더불어 소화기 1대를 전달하며 화재 시 자위소방대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소화기 선물 주고받기에 시장상인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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