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하절기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 실시

광주광역시청 | 입력 : 2012/06/15 [17:12]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불법중개행위 근절과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문화 정착을 위한 하절기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관내 등록된 부동산중개업소 1,971개 업소 중 10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집중 지도 점검을 펼쳐 시민 재산권 피해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지도·점검사항은 △공인중개사무소 등록증 및 공인중개사자격증 양도대여 여부 △무등록 중개행위 △부동산 중개수수료 과다징수행위 △업무보증 미설정 △거래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작성 여부 △자격증·등록증·요율표의 게시상태 등이다.

한편, 시와 자치구는 시 토지정보과와 자치구청 민원봉사과에 ‘불법중개행위 신고센터’를 설치해 신고를 받고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중개사협회 등의 협조를 받아 현지조사를 벌여 불법행위가 드러나면 강력한 행정조치 등을 취할 계획이다.

광주시 최만욱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에게 “불법중개행위로 인한 부동산 중개사고는 법적 피해보상을 받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자격증 소지 및 등록 여부와 신분증을 꼭 확인하고 등록관청에 등록된 중개업소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1/4분기 동안 관내 300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총 37건을 적발하고 업무정지 6건, 현지시정 31건 등의 행정처분을 한바 있다.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 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언론문의처: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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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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