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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 박광서)에서는 2014년부터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조성하고자 어린이집연합회가 주축이 되어 스스로 어린이집 자율 지도 및 점검, 정화활동을 실시하는 자율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 취지 및 성과가 좋아 고양, 오산, 화성시 어린이집 원장 60여명이 벤치마킹을 온 것이다.
자율장학운영위원회는 총 50명의 원장으로 구성되어 어린이집 원장 교육, 방문 지도, 자체점검 및 컨설팅 등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연말에는 성과보고회도 가졌다.
시군별 임원소개 및 인사를 시작으로 그동안의 추진 경과 및 성과보고로 이어졌진 벤치마킹은 교육팀장의 자율장학 지도에 대한 세부 교육 및 질의응답, 그룹별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한 열띤 토론의 시간 등 알차게 진행됐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육하는 것은 자신이 있으나, 서류 및 회계관리 등을 어려워 하는 원장들에게 같은 원장의 입장에서 실시한 사례위주의 교육은 큰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이번 자율장학 우수사례 벤치마킹은 최근 아동학대 사건 발생 등으로 보육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염려가 큰 상황이라 의미가 더 크다.
남양주시어린이집 연합회는 2015년에도 자율장학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아이키우기 좋은 감성보육 도시 조성에 힘을 보탤 게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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