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정책우수 벤치마킹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3/27 [13:50]

아산시가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향상시키기 위해 타 시․군의 우수한 정책들을 벤치마킹한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책우수사례 벤치마킹 보고회를 개최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의 주재로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국회에서 있었던 자치분권 정책박람회에서 확인한 타 지자체의 우수한 정책들을 아산시에 보다 발전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지난 2개월 간 벤치마킹한 사항을 보고하는 자리로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타 시․군․구의 우수정책 사례와 아산시 적용방안에 대한 중점보고 및 논의가 있었다.

 

시는 실․과별로 전국 23곳의 지자체를 방문해 우리시에 적용 가능한 26건의 우수정책 사례를 발굴했으며, 우리시에서 미시행중인 정책 혹은 유사 정책이더라도 추가로 적용할 수 있는 정책들은 향후 세부 추진계획을 통해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눈에 띄는 정책으로는 오산시와 화성시에서 하고 있는「시민 수요 배달 강좌」로 주요내용으로는 만 5세 이상의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 학습 신청을 하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희망 강좌를 배달하는 평생학습프로그램 등이 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정책이 발굴될 수 있지만, 새로운 정책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타 지자체의 우수한 정책을 벤치마킹해 아산시 실정에 맞게 도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로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오는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국회에서 개최되는 정책 엑스포에도 참여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우수 정책들을 꾸준히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아산시, 정책우수, 벤치마킹, 보고회, 개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