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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월에 걸쳐 방글라데시와 중국 의료관광객 수백 명이 대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대구시가 라이온스 부산 세계대회와 여수 세계 박람회 등 국제대회와 연계한 의료관광 상품 판매 그리고 중국 유학생, 삼성그룹 발원지, 동화사 템플 스테이 등 지역관광 자원을 활용한 마케팅 결과다. 대구시는 지난 4월 24일 ~ 26일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방글라데시 국영 방송국 PD 및 스태프를 초청, 지역의 의료관광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와 기사를 제작하고 이를 방글라데시에 방영했다. 이에 따라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라이온스 클럽 세계대회에 참가하는 방글라데시 회원 200명이 대구를 방문해 한방, 건강검진, 안과 등 대구의 우수한 의료를 체험한다. 중국 의료관광객도 방문한다. 라이온스 세계 대회에 참가하는 칭다오 라이온스 50여 명이 대구를 방문해 한방미용시술 및 건강검진을 받는다. 이번 칭다오 라이온스 의료관광객은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5박 6일간 대구를 머무르면서 동성로 투어, 사격 체험, 동화사 템플 스테이, 찜질방 체험도 할 예정이다. 또 6월 말에는 대구에 유학 중인 중국 유학생 부모들이 대구를 방문해 의료관광을 즐긴다. 이들은 자녀의 여름 방학을 맞아 대구를 방문해 건강검진, 피부케어 등 자신이 평소에 관심 있고 하고 싶었던 의료를 시술받고 여수 세계박람회 관람도 하면서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지역을 찾는 의료관광객 열기는 7월에도 식지 않을 전망이다. 7월 초에는 15~20여 명의 치파오(중국 전통의상)관련 단체 여성이 대구를 방문해 성형 및 피부 시술을 받을 예정이다. 7월 중순에는 지난해부터 의료관광객을 보내고 있는 중국 절강성 지역 여행사에서 10여 명의 3차 의료관광객도 보낸다. 7월 말에는 중국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10~15명의 CEO가 인교동 삼성상회 옛터와 오페라하우스 호암동상 방문하고 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닝보시와 우호협력도시 1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해 대구를 방문하는 200여 명의 닝보시 공무원 및 관계자가 의료관광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대구시 홍석준 의료산업과장은 “그동안 대구시, 수성구, 병원 및 유치업체 등이 공동으로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이 서서히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유학생과 연계한 상품을 지속적 개발하고 지역의 특화된 모발이식, 한방 등을 바탕으로 의료관광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소개: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당선된 김범일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김범일 시장은 민선2기를 맞아 대구를 ‘지식산업도시’로 만들어 좋은 일자리 5만개를 창출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대구를 교육도시, 문화예술 중심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따뜻한 복지도시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언론문의처: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 의료관광산업담당 김대영 053-803-6440 (서울=뉴스와이어)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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