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 온양한올중 졸업생 앞장서 말라위 살롬 크리스찬 중학교에 교복기증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2/12 [15:55]

온양한올중학교(교장 권영일)에서는 지난 9일(월) 졸업식 행사의 일환으로 말라위의 샬롬 크리스찬 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복 전달식을 가졌다.

 

아프리카에서도 두 번째로 가난한 말라위에 한국인 현광섭 선교사는 가난하여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하는 고아들을 교육하려는 목적으로 2003년 샬롬 크리스찬 초등학교를 설립한지 12년만에 졸업생들이 진학할 샬롬 크리스찬 중 고등학교를  2014년 9월 설립함에 있어 그 학생들에게 온양한올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교복 기증에 나섰다.

 

한국 교복은 아프리카 말라위에서는 최고의 고급 브랜드로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교복이며 졸업생들이 말라위 샬롬 크리스찬 중학교 학생들에게 영어 편지를 써서 그 기증서를 말라위로 먼저 보내고 3학년 담임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로 졸업생들이 교복을 기증하여 이승주 학생회장이 대표로 교복을 전달하게 됐다.

 

작은 이웃사랑의 실천이 더 큰 이웃사랑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온양한올중.고등학교와 말라위 샬롬 중학교가 자매학교로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는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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