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 1주년 기념식 개최

지역보건의료정책의 체계적인 수립과 관리로 시민 건강증진에 밑거름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2/24 [14:48]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하 지원단) 출범 1주년 기념식이 오는 26일 14시 인천시 의료원에서 시와 시의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추진실적 및 2015년도 인천시 공공보건의료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김철홍 인천대학교 교수의 특강도 열릴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3년 10월 전국 최초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지난해 1월부터 지원단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지원단은, 관내 공공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계획서 수립에 대한 기술지원, 보건복지부 또는 시에서 요구하는 평가, 시 보건정책과 소관 지원단 및 연계체계 구축, 제1기 아카데미와 홈페이지 구축을 통한 교육 및 홍보사업, 공공병원 실태조사 관련 지원 등을 수행해 왔다. 아울러, 지원단의 2014년 정책연구 과제도 주목할 만하다.

 

인천시 공공보건의료 지표 생성, 2014년 인천시 보건의료 마스터플랜 수립, 인천시 지역 간 건강 불평등 현황 등의 연구 등을 통해 시 차원에서 필요한 보건의료의료 정책들을 시에 제언하고 지역사회 내 시민단체와 협력해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들도 함께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지역보건의료정책의 체계적인 수립과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는 곧 관내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역량 강화와도 직결되며 효율적인 공공보건사업의 확산으로까지 이어져 시민 건강증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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