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일 96주년 3.1절을 맞아 충남 천안시 병천면 유관순 열사 기념관과 목천읍의 이동녕생가 및 병천면 구제역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세종문화회관에서의 행사는 형식적이라고 비판했다.
양승조(천안갑), 박완주(천안을)의원과, 구본영 천안시장, 나소열 충남도당위원장 및 지역구 의원 등이 함께한 이 날 문 대표 일행은 유관순 기념관을 방문해 분향 헌화한 후, 문 대표는 방명록에 ‘열사의 정신으로 독립과 통일!' 이란 글을 남겼다.
이어 방문한 이동녕기념관에서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31절기념식 또 광복절 기념식이 굉장히 형식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삼일절 기념식 행사라고 하면 삼일의 상징적인 장소를 찾아서 기념식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광복절 기념식은 역시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후 병천면 도원리 구제역 방역현장을 찾은 후 천안방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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