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박물관·독도박물관, 공동순회전…독도 관련 50여점 자료 전시‘자연과 역사의 독도’ 천안에서 만나보세요!!!
‘자연과 역사의 만남, 독도’라는 주제로 독도박물관과 공동으로 3월 4일부터 4월 9일까지 천안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독도영유권과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의 확립, 그리고 아름다운 독도의 자연유산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순회전시는 2015년 처음 시작되는 전시로서 독도의 자연, 조선인의 눈에 비친 독도, 일본인의 눈에 비친 독도, 일본의 독도 침탈, 해방 이후의 독도, 잃어버린 바다 조선해 등 총 6개의 소주제로 구성돼 있다.
전시유물은 독도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지도, 고문서, 사진자료 등으로 ‘조선국세견전도’, ‘신증개정명치대 일본지견신세도’ 등과 같이 일본이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인정한 고지도 뿐 아니라, ‘일본각의결정청원원문’, ‘시마네현 고시 40호’, ‘군정청관할지도(SCAPIN-677)’ 그리고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촬영한 사진 등 약 5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유물들은 독도에 대한 불법적 침탈과 광복 이후의 반환과정을 밝혀주는 매우 중요한 자료로서 일본의 독도인식 변화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 침탈의 불법성 및 이중성을 분명히 증명해 준다.
또한 서양인에 의해 제작된 고지도를 통해 한반도의 동쪽바다가 원래부터 ‘조선해’였음을 실증하고 있다.
천안박물관은 ‘자연과 역사의 만남, 독도’의 순회전을 통해 독도 영유권과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이 고취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왜 우리 땅인지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천안박물관 관계자는 “관람하기 어려운 독도와 관련된 많은 자료를 독도에 가보지 않고 천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므로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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