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자원봉사회, 재사용 물품 ‘이웃 사랑 나눔장터’ 개장
자원순환형 사회 조성 및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문화운동 확산
뉴스파고
| 입력 : 2015/03/20 [13:53]
대전시와 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회장 신영실)에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새봄맞이 재활용 나눔장터’를 개장한다.
나눔장터에서는 시청·공사·공단·출연기관 등에서 ‘재사용 가능 물품 수집의 날’을 운영해 수집한 물품과 각급 기관 및 기업에서 기증받은 물품 등을 판매하며 수익금은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문화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홍구표 시 자원순환과장은 “재사용 가능 물품을 모아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재활용 나눔장터가 자원순환형 사회 조성은 물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문화운동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는 지난 2000년부터 행복매장 운영과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의 자녀 337명에게 장학금 83백만 원을 전달헸고, 푸드마켓 38백만 원, 6·25 참전 유공자 위로금 13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