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인창도서관, 지혜의 샘 인문학강좌 4월부터 특강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5/03/30 [16:05]
▲  구리시민들이 작품 속에서 나를 찾는 인문학 강좌가 오는 4월부터 개강한다.   © 뉴스파고


구리시민들이 작품 속에서 나를 찾는 인문학 강좌가 오는 4월부터 개강한다.

    

구리시(시장 박영순) 인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이 인간 본성에 대한 성찰을 통해 삶의 의미를 해석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좌를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

 

4월 첫주부터 주간 강좌「영화로 만나는 삶과 인문학」과 야간 강좌「세계사로 만나는 미술 감상」을 필두로 5월에「아차산과 고구려 역사」6월에「논어로 보는 동양철학」10월에「건축으로 보는 세상」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인문학 강좌를 통해 산업혁명 이후 자본과 물질 중심의 사회에 지쳐 이제는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사고를 고찰하는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연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자치위원들이 조금만 더 신경 쓰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면서 “시민 인문학 특강이 구리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urilib.go.kr) 또는 구리시인창도서관(031-550-2936)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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