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여중 에뻬 개인전에서 3학년 최가람 선수가 광주효광중학교 김진솔 선수를 4강전에서 누르고 결승에 올랐고, 결승전에서 경기 발안중학교 소미연 선수에게 15:14로 이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최가람 선수는 지난 제44회 회장배 전국남·녀 종별펜싱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
최가람 선수는 “평소 열심히 훈련했으며, 감독선생님과 코치님께서 항상 든든하게 지원해주고 따뜻하고 세심하게 가르쳐춰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 다음 경기에서도 더욱 열심히 해 다시 한번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여중 에뻬 단체전에서도 대전문정중학교는 단결된 힘을 발휘해 8강전에서 금산여중을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준결승에서 광주효광중학교에 41:45로 석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전문정중학교 펜싱부는 평소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강한 정신력과 체력을 키웠으며, 다음에 있을 제53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를 대비해 훈련에 돌입했다.
허세현 감독과 육근해 코치는 “요즘 훈련강도 및 시간이 강화돼 선수들이 피땀 어린 노력을 하고 있고 많은 관심과 기대가 보태지면 더욱 힘을 내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효숙 교장은 "과정 없는 결과는 없다. 영광스런 이 결과는 여러분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다"며, "앞으로 있을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전국펜싱 최강으로 대전광역시 펜싱의 희망이 돼주길 기대하며, 학교차원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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