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가정의 달 맞아 대가족 공직자 격려5월 1일 정례조회서 3대 이상 대가족 직원 51명에게 격려품 전달
전라남도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 정례조회에서 3대 이상 대가족이 함께 모여 가족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직원 51명에게 격려품(은수저세트)을 전달하고 격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격려 대상 직원 중 4대 이상이 모여 사는 직원은 2명이고, 3대가 함께 사는 직원은 49명이다. 살아 가는 모습과 애환도 제각기 다양하다.
4대가 함께 사는 한 직원은 “증조할머니부터 증손자까지 무려 8명이 한 집에 살면서 서로 기댈 수 있는 가족이 늘 곁에 있다는 게 웃으며 살아가는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처 할머니, 장인, 장모와 함께 살아 오히려 아이들을 보살펴주고 또 어른을 모시는 예의범절까지 배울 수 있어 교육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딸 셋만 있는 집의 사위로서 처가 어른들을 모시고 사는 한 직원은 “장모가 긴 투병생활을 하고 있지만 가족이라는 게 피로만 연결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아내의 부모인 장인어른과 장모님도 당연히 나의 부모이기 때문에 함께 살고 있다”고 가족의 화목을 자랑했다.
김경호 전라남도 총무과장은 “부모 공경의 효 사상이 희미해져가는 풍토가 사회문제의 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효는 우리 사회의 상식이자 인성의 기본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두가 가족사랑 실천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가족에 대한 사랑과 화목을 바탕으로 동료 직원과 도민까지도 따뜻하게 보살피는 공직자가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대가족 직원에 대한 격려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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