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북혁신도시 산학연 투자유치 설명회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10/30 [15:16]

경상북도는 30일 10시 30분 경북김천혁신도시내 로제니아 호텔에서 경북김천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조기구축과 투자추가송부활성화를 위해 이전기관산하 협력업체, 관련기업·연구소·대학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혁신도시 산학연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혁신도시 1단계 사업인 혁신도시 건설과 공공기관 이전(2007∼2015), 2단계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2015∼2020), 3단계 혁신도시 성과확산단계(2020∼2030)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투자자들이 직접 현장을 둘러볼 기회를 제공키 위해 혁신도시 조성 현장에서 개최했다.

    

특히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는 혁신도시 면적의 8.1%인 54필지 307,449㎡로 구성돼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향후 지역성장의 중심축의 역할을 수행케 되고, 전공공기관과 연계된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을 혁신 도시내 산학연 클러스터에 유치하여 유기적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현기 경북도 행정부지사, 정만복 김천부시장, 김응규․나기보․ 배영애 경상북도의회 의원, 시의원 등 지역인사와 원덕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 박호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사무처장, 경북혁신도시 사업시행사인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신홍기 본부장, 산학연 클러스터 투자에 관심이 있는 첨단교통 ․ 농생명 ․ 그린에너지 산업 관련기업·연구소·대학의 CEO,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 진행은 혁신도시 투자환경 소개, ㈜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공동협력 양해각서 체결, 혁신도시 비젼 세레모니, 투자상담 순으로 진행했으며, 이날 ㈜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 2개 기관과 본사이전(이전인원 149명)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서 내용을 보면 ㈜한국건설관리공사는 본사 이전(이전인원 129명), 건설기술 지원사업, 지역인재 채용,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활성화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본사 이전(이전인원 24명),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 지원사업, 지역인재 채용,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현기 행정부지사는 “경북김천혁신도시는 전국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KTX역이 위치하고,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있어 전국 최고의 접근성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구미·김천 등 산업단지가 인접하고 있어 투자환경이 매우 우수하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12개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산학연 클러스터 조기 활성화를 통해 서부권역의 개발 시너지효과를 배가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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