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15대 이사장에 윤종기 전 인천지방경찰청장 선임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8/02/01 [20:46]

 

▲ 도로교통공단 15대 이사장에 윤종기 전 인천지방경찰청장 선임(사진=도로교통공단 제공)  

 

공석이던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에 윤종기 전 인천지방경찰청장이 선임됐다.

 

도로교통공단은 제15대 이사장에 윤종기(59) 전 인천지방경찰청장이 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

 

전남 고흥 출생의 윤 신임 이사장은 광주 인성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해, 충북청 차장, 서울청 차장, 충북청장, 인천청장 등을 역임했다.

 

윤 신임이사장은 오는 5일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의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윤 신임 이사장은 "어린이와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우선 보호·배려하는 대국민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정부의 교통안전 종합대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공단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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