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에 적극 나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 및 책자 배부
편집부 | 입력 : 2013/07/06 [15:34]
▲    공주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부터 8월말까지를 특별강조기간으로 정하고 관련 시설물 점검·정비와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적극 나서고 있다.  © 편집부

공주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부터 8월말까지를 특별강조기간으로 정하고 관련 시설물 점검·정비와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이번 특별강조기간동안 여름철 물놀이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지역에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인명구조함, 구명환 등 안전장비 7종 총367개를 정비했다.

또한 물놀이 안전생활 길잡이 책자 1000부를 제작해 초·중·고 및 유관기관에 배부하고 구명조끼 착용, 수영 전 준비운동 등 물놀이 10대 안전수칙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물놀이 취약계층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등을 실시해 실질적인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4일 제208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우성면 상서초등학교에서 개최해 학생들에게 생활안전, 심폐소생술, 구명조끼 입기 등의 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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