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검찰 개혁위 첫번째 권고는 '검찰 직접수사 축소'조국 장관 위원회의 "위원회 권고안 적극 수용하라" 지시
[뉴스파고=신재환 기자] 법무·검찰 개혁위원회(위원장 김남준 이하 위원회)가 ‘검찰 직접수사 축소’, ‘형사·공판부로의 중심 이동’을 첫 번째 권고안으로 발표했다.
위원회는 "검찰개혁은 검사 본연의 권한을 공정하게 행사하기 위한 조직체계, 인사제도, 문화, 민주적 통제방안 등을 갖추는 것"이라며, "위원회는 이를 위해서는 직접수사 부서를 대폭 축소해야 하고, 각 검찰청의 조직과 정원을 정하고 있는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을 즉시 개정하라"고 권고했다.
또한 위원회는 형사·공판부로의 중심 이동을 위해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의 형사 분야 주요 보직부터 형사·공판부 경력 검사들로 배치돼야 한다"며, "검사인사규정(대통령령)과 그와 관련된 규칙도 즉시 개정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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