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11일 농작물 병해충 관련 공무원 및 농업인 학습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제2차 농작물 병해충 기본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7월~8월 집중호우, 폭염, 태풍, 등 장마철 기상악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 및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 시기와 방법 등을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두 번째다. 협의회에서는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벼 키다리병, 잎집무늬마름병(문고병), 이화명나방 등 벼 주요병해충은 물론 고추 역병, 탄저병, 석회결핍증, 복숭아심식나방, 사과 갈색무늬병, 인삼 탄저병 등 금산군 주요작물 병해충 방제대책이 논의됐다. 또한 돌발병해충 대한 신속한 방제와 철저한 예방이 될 수 있도록 농가에 홍보할 기본방제 통보서를 2,000매 제작해 배부하기로 하는 한편 앞으로 병해충 발생 여부에 따라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8월에 1회 더 개최해 농작물 병해충 피해예방을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농작물 관리가 어느 때보다 어려우므로 사전예방을 위해서는 세심한 주의가 요구 된다”며 농작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