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헌절 태극기 달기운동 전개

편집부 | 입력 : 2013/07/15 [19:40]
대전시는 제65주년 제헌절을 맞아 범시민 태극기 달기운동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태극기 달기운동에 솔선수범할 것을 권유하는 한편 학생들은 태극기를 달고 인증 샷 보내기, 아파트관리사무소에선 초등학생이 태극기 달기 안내방송을 실시키로 했다.

또 시는 국기 청결상태 점검, 훼손된 국기 교체 등 국기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기업, 단체, 가정에서도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기게양은 각 가정과 민간기업 및 단체는 제헌절 당일 오전 7시부터 6시까지이며, 학교 및 군부대는 평소대로 낮에만 게양하고, 공공기관은 평소대로 24시간 게양하면 된다.

또 각 가정과 가로기는 16~17일 이틀간 태극기를 달아도 되며, 비‧바람 등 악천후로 훼손 될 우려가 있는 경우엔 국기를 게양하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에는 날씨가 갠 후 달거나 내렸다가 다시 달아야 한다.

게양방법은 집 밖에서 볼 때 일반주택은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며 공동주택은 각 세대별 베란다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면 된다.

김장원 시 총무과장은“각 가정에서는 태극기 청결상태 점검과 훼손된 국기교체 등 국기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시내 전역에 태극기 물결이 휘날릴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극기 구입은 시청 및 각 구청,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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