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남산중앙시장 북측 주차장 완공, 시장활성화 기대

31억원 투입 67면 조성…쇼핑환경 개선·전통시장 고객유치 기여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07/29 [14:31]
▲ 천안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남산중앙시장의 북측 주차장 조성이 마무리돼 쇼핑환경 개선을 통한 고객유치와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남산중앙시장의 북측 주차장 조성이 마무리돼 쇼핑환경 개선을 통한 고객유치와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는 주차공간이 추가 확보돼 시장 활성화와 함께 원도심 활력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동남구 오룡동 189-1번지 일대 1798㎡ 부지에 사업비 31억원을 투입, 67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남산중앙시장 주차장은 2006년 조성한 48면 규모의 영성동 주차장과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57면 규모의 남산주차장 등 2개소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오룡동 일대 북측주차장 조성으로 172대 주차규모로 확대돼 시장 이용객들의 주차편의를 대폭 개선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시장 활성화사업으로 427m의 중앙통로에 대규모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주차장 조성, 공중화장실 신축, 방범용 CCTV설치사업 등 지속적인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동쪽 2개 구간 아케이드 설치사업이 준공되면 영업활동을 하는 입주상인뿐만 아니라 이용객의 편익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남산중앙시장에 주차공간과 아케이드를 추가로 설치함으로써 전통시장 현대화로 상인 및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통시장 주차장은 남산중앙시장 3곳을 비롯해 공설시장, 성정5단지시장, 병천시장 등 6곳 365대 주차규모의 주차장이 무료로 운영되거나, 시장이용 무료주차권 1매당 1시간 무료(주차권이 없을 경우 10분당 200원)로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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