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짝퉁 ‘조치원 복숭아’ 특별단속

특사경등 11명, 내달말까지 국도1호선·역주변 점검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07/31 [15:29]
▲ 지난 7월말 국도 1호선 변에서 복숭아 판매업소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이 없는 지 점검에 나선 세종시 단속반 모습이다.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일명 ‘짝퉁 조치원 복숭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하고 있다.
 
세종시 감사관실은 타 지역 복숭아가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조치원 복숭아’로 둔갑, 유통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지속적인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원산지 둔갑행위 특별단속에는 세종시 특사경 4명, 농업유통과 원예특작담당 및 복숭아 연합회장 등 7명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국도 1호선 복숭아 판매업소와 조치원역 주변 청과물 청과상회를 대상으로 미행․잠복을 병행하고 있으며, 부정유통행위 적발 시 행정처분 및 형사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권영윤 감사관은 “현재 부정유통으로 적발된 곳은 한 곳도 없지만, 철저한 단속으로 가짜가 없도록 할 것”이라며, “올바른 상거래 질서 확립 및 생산농가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불시에 단속 활동을 벌여 조치원 복숭아 둔갑 및 부정유통행위를 근절 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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