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상주은모래비치, 2~4일 피서객 5만여명 다녀가

섬머페스티벌, 비치사커대회 등 각종 다채로운 이벤트 개최
뉴스파고/한지연 기자 | 입력 : 2013/08/04 [19:32]
▲ ‘제10회 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이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안겨줬다.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연일 30℃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와 본격적으로 시작된 휴가철로 인해 지난 달 1일 개장한 이후 가장 많은 피서객들이 지난 주말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를 찾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상주은모래비치가 피서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끈 것은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져 이 곳을 찾은 사람들의 휴가를 더욱 신나고 알차게 만들었기 때문.
 
지난 2~4일 상주은모래비치에서는 은빛모래와 푸른 송림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제10회 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이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안겨줬다.

2일 ‘은모래 가요제’를 시작으로 4일 KNN의 ‘쇼 TV 유랑극단’까지 전국에서 모여든 피서객들이 주체할 수 없는 노래실력과 끼로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궜으며, 각종 음악회와 콘서트, 모래 위에서 펼쳐졌던 체험 프로그램들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 피서객들의 안전을 배려한 해파리 피해 방지망도 상주은모래비치를 찾은 피서객들의 휴가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지난 달 24일 설치한 1km에 달하는 해파리 방지망이 피서객들의 물놀이 공간으로 해파리가 침입하는 것을 막아 줌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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