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7개 기업 2,204억 원 투자협약 체결

뉴스파고/한지연 기자 | 입력 : 2013/10/04 [20:05]
▲ 충북도는 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개 시군에 투자하는 7개 기업과 2,204억 원, 937명 고용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뉴스파고/한지연 기자

 

충북도는 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개 시군에 투자하는 7개 기업과 2,204억 원, 937명 고용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진천 신척산업단지에 투자하는 (주)스페이스락(대표 이영근)은 2001년 경기도 남양주에서 설립 TFS텐트, 알류미늄홀텐트 등 비철금속 압연, 압출 등 제조하는 회사로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이전하는 것이다.

해마로푸드서비스(주)(대표 정현식)는 2004년 서울 강동구에서 설립하여 치킨, 버거 프랜차이즈 및 유통사업을 목적으로 생산공장을 신설하게 된다.

미국 N.L.K社의 자본과 기술력을 유치하여 진천 산수산업단지에 합작투자하는 (주)트리플맥스(대표 박철)는 향후 친환경 전기자동차 와 안전헬멧을 생산해 대외 경쟁력을 높여갈 예정이다.

(주)에스엔피시스템(대표 장근일)은 2005년 설립하여 농업용 및 산업용 기계를 생산하는 회사이며 지속적인 매출증가 및 사업 확장으로 이전 투자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그간 축적된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 및 농·축산물 관련 기계 제작의 핵심기술과 창의적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세계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청원군 강내면 일원에 투자하는 동부특수강(주)(대표 서영준) 및 (주)동부익스프레스는 동부그룹의 계열사로서 자동차 및 관련부품 사업의 확장과 물류, 여객, 택배 사업 등 중부내륙권에 유통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신설투자 할 계획이다.

동부그룹은 그간 동부건설, 동부하이텍, 동부제철 등 충북에 지속적인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대기업으로, 서울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며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춘 국토의 중심 충북에서 수도권의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이날 협약으로 민선5기 충청북도에서의 투자협약 기업 등 기업투자 실적은 2,057개 기업, 16조 5,650억 원이며, 고용창출 예정인원은 75,3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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