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상가 개장식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5/07 [11:21]

 

▲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상가 개장식 개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아산시가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시는 6일 오세현 아산시장과 상인,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개장식을 열었다. 해당 센터는 그동안 고질적인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장 이용객들을 위해 공영주차장과 상가 기능을 결합해 조성한 시설로, 시장 접근성과 쇼핑 편의를 동시에 높이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센터 조성과정은 부지 확보와 보상 문제를 둘러싼 이해관계 조정 등으로 사업 추진에 적지 않은 진통을 겪기도 했다. 특히 1층 상가의 경우 운영 방식과 관리위탁 절차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긴 시간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산시의회 동의를 거쳐 공설시장 관련 제도를 정비했으며, 올해 온비드 공개입찰을 통해 운영자를 최종 선정하는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개장으로 장기간 비어있던 시설이 정상 운영됨에 따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오세현 시장은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가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주변 상권과 연계해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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