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9기 허태정호 인수위 자문위 꾸려자문위원단, 분야별 전문가로 채워져, 시정 밑그림 구체화 작업 속도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정책 자문 역할을 맡을 자문위원단 구성을 마쳤다.
각 분야 현장 전문가들을 폭넓게 모아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공약 구체화 작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인수위는 9일 대학교수 등 학계 인사와 문화예술, 법률, 언론, 경제·기업, 체육, 시민사회, 행정 분야 전문가 등 총 47명으로 자문위원단을 꾸렸다고 밝혔다.
분과별로 배치된 위원들은 인수위 활동 기간 동안 정책 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인수위는 짧은 기간 안에 시정 전반을 살펴보고 핵심 공약을 현실화해야 하는 만큼, 외부 전문가들의 조언이 정책의 완성도와 현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정 상태 점검을 비롯해 트램 등 지역 핵심 현안, 문화·복지·경제 분야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실질적인 대안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수위 관계자는 “자문위원단을 통해 정책 판단의 근거를 더 탄탄하게 만들고, 시민들에게도 책임 있게 설명할 수 있는 시정의 틀을 마련하겠다”며 “민선 9기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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