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화지중앙시장서 상인·시민과 소통

- 전통시장 살리기 계속, 시민 체감형 현장 행정 강화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6/09 [17:13]

▲ 재선에 성공한 백성현 논산시장(왼쪽)이 8일  논산화지시장을 방문해 한 시장 상인과 악수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 금기양 기자

 

[논산=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논산시가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8일 논산화지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며 시장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백 시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고, 시민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랑스러운 논산 시민의 시장으로 일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과 꾸준히 만나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이 담긴 중요한 공간인 만큼,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시장이 되도록 활성화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매달 진행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쿨링포그 설치와 환경정비 사업 등 시장 이용 환경 개선도 병행해 보다 쾌적한 전통시장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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