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항공서비스학과, '2026 예비승무원 Meet Up Day'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6/18 [11:12]

▲ 선문대 항공서비스학과, '2026 예비승무원 Meet Up Day' 개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항공서비스학과가 승무원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열어줬다.

 

선문대학교는 지난 13일 아산캠퍼스 본관에서 항공서비스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6 선문항공 X 예비승무원 Meet Up Day'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항공서비스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전공 체험과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면접 환경을 미리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5개 시·도 50개 고등학교의 재학생과 졸업생 6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모의 면접 코칭 및 학과 체험, 입시설명회 및 토크콘서트,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항공사 채용 면접을 반영한 모의 면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면접 태도와 답변 구성 능력, 의사소통 역량 등을 점검받았다. 교수진의 개별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며 진학준비 방향을 가다듬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학생들의 열기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학과 실습실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항공서비스학과의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했고, 면접 코칭 시간에는 진지한 자세로 평가에 임하며 미래 승무원으로서의 역량을 점검했다.

 

이어 열린 토크콘서트에는 현직 승무원이 참여해 항공서비스 산업의 변화와 직무 특성, 승무원이 되기까지의 준비 과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 등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며 평소 궁금했던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이야기를 자유롭게 묻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입시설명회에서는 선문대 항공서비스학과의 교육과정과 학생 지원 프로그램, 진로·취업 연계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특히 현장 실무역량을 키우고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안내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행사 마지막에는 모의 면접 수행 역량과 프로그램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스마일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김문경 선문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장은 "이번 Meet Up Day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항공서비스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항공서비스 분야 전문 인재를 키우기 위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서비스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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