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북면 오곡리 야영장 물놀이 안전시설 현장 점검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6/19 [13:21]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북면 오곡리 야영장 물놀이 안전시설 현장 점검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가 여름철 수난사고를 막기 위해 물놀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9일 동남구 북면 오곡리 야영장 일원을 찾아 안전시설과 운영 실태를 직접 살폈다. 행락객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앞두고 사고를 미리 막자는 취지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에서 인명구조함과 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구명조끼 무료대여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확인했다. 이어 현장에 배치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하고 하천변 위험요소를 철저히 살피라고 당부했다.

 

천안시는 오는 8월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 전담반과 비상근무조를 꾸려 운영하고 있다. 광덕면과 북면 일대 주요 물놀이 지역에는 안전관리요원 10명을 배치했고, 이들 지역을 매주 점검하면서 CCTV 모니터링과 안전수칙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계곡과 하천을 찾는 시민이 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신속한 상황 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수난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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