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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가 시민 생활과 맞닿은 시설을 두루 살핀 안전점검 결과를 점검하고 후속 조치에 나섰다.
천안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결과보고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 집중안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점검 과정에서 드러난 위험요인의 후속 조치와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공사 현장과 노후 공동주택, 교량, 숙박시설, 다중이용업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 88곳에 대한 점검을 모두 마쳤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곧바로 손볼 수 있는 사항은 즉시 개선했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별로 계획을 세워 빠르게 조치할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안전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며, "위험요소 개선을 통한 철저한 안전관리는 물론, 장마철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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