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23일 농업인 위한 ‘고품질 오이 재배과정’ 운영핵심 재배기술 중심 교육…농가 전문역량 강화 및 품질 향상 기대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3일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고품질 오이 재배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이를 재배하는 농업인들의 전문역량을 높이고, 고품질 오이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토양관리 기술, 고온기 환경관리 및 수분관리, 주요 병해충 예방 및 방제기술 등 핵심적인 재배기술을 위주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오이의 생육이 불량해지거나 병해충 피해가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생산 안전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최신 기술과 실제 현장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오이 재배 농업인이나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3일 교육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배기술의 지속적인 개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고, 고품질 오이 생산과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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