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학교폭력 근절 및 학교현장의 불안감을 완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위하여 ‘학교폭력예방 선도학교인 어깨동무학교’를 육성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년 11월 서부관내 초등학교 4교, 중학교 7교를 선정하여, 교당 47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어깨동무학교」사업은 ‘교사․학생․학부모 결연프로그램’, ‘교우관계 증진․개선을 위한 동아리 등 또래활동’, ‘친구지킴이 활동’, ‘연극․뮤지컬 등 문화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등의 영역 속에서 2013년 11월부터 2014년 4월말까지 학교마다 자율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교폭력 예방활동의 우수모델 발굴을 해나갈 것이다. 「어깨동무학교」로 선정된 학교의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학교폭력예방 동영상 만들기, 모의 학생 자치 법정 운영, 학교폭력 피켓만들기, 생명존중 응급치료, 시가 있는 숲체험, 운동․요리․음악․댄스 동아리, 줄넘기 대회, 뮤지컬 관람 등 학교폭력 위험군 학생 및 학교 부적응아,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교육지원청 황현태 중등교육과장은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현장 중심의 자율적 학교폭력 예방활동 활성화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어깨동무학교」지원을 통하여 학교폭력 가해․피해학생간 교우관계 회복, 또래 친구들끼리 서로 어깨동무하면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대전서부교육청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