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용학 위원장, 충남도지사 출마 '공식선언'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12/04 [22:41]
▲ 새누리당 전용학(천안시·갑 당협)위원장이 충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뉴스파고

새누리당 전용학(천안시·갑 당협)위원장이 충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위원장은 4일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백10만 충남도민들께서 더 큰 미래 희망을 갖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더 강한충남을 만들기 위해 내년 6.4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는 중앙정부와 광역단체, 충남도청과 15개 시.군이 서로 긴밀하게 공조하고 협력할 때 도민들이 바라는 ‘도민이 행복한 충남’을 만들 수 있다”면서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에서 충청남도의 도정을 책임질 때가 됐다”고 피력했다.

그는 또 “대통령이나 중앙정부 책임자들과 신뢰관계를 가지고 정책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가진 도지사만이 힘 있게 충남의 미래 발전 전략을 펼칠 수 있다”며, “충남 도정의 패러다임을 확 바꿔 도민이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다”고 강조 했다.

전 용학 위원장은 도정방향으로 경제 제일, 행정 혁신, 복지 확충, 문예 부흥과 도민 300만명 시대, 창조경제 선도지역 구축, 1인당 지역총생산(GRDP) 전국 1위 달성 등을 도정목표 내세웠다.

전 위원장은 끝으로 “아산에서 태어나 천안에서 공부하고 충청권을 무대로 활동하며 오랫동안 준비해온 충남의 아들 전용학이 '더 강한 충남' 시대를 이끌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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