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남지사 경선 3배수 결정..."위로"vs"억울"

뉴스파고 | 입력 : 2014/03/27 [19:14]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오후 전체회의를 통해 확정환 충남지사 경선 3배수 결정과 관련, 홍문표, 이명수 의원과 함께 3배수 예비후보 중 한 사람으로 확정된 정진석 예비후보는 “당의 결정을 존중하며 최종후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탈락자에게 위로의 뜻을 나타냈고, 전용학 예비후보는 "억울하다"면서도 "당의 뜻으로 받아들인다"느 뜻을 나타냈다.

27일 3배수 결정 이후 정진석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컷오프에서 탈락한 후보께 위로 말씀을 드린다"면서, "당원들과 국민들은 현명하시다. 새누리당 최종후보로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인물이 누구인지를 판단하실 것이다. 경선 키워드는 중앙정부와의 소통역량, 당의 화합, 미래비전을 가진 차세대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이번 컷오프에서 탈락한 전용학 예비후보는 "억울하다"면서도,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이 있지만 당의 뜻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한편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위는 27일 전체회의에서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와 함께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총리, 이혜훈 최고위원을 6·4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의 예비후보로,  서상기 조원진 의원, 권영진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 4명을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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