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정책토론회 개최

뉴스파고 | 입력 : 2014/03/14 [21:54]
▲ 정진석, 홍문표, 이명수, 전용학(토론회발언순) 등 4명의 예비후보가  한 자리에 모여 충남지역 첫 순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뉴스파고
오는 6.4 지방선거를 겨냥한 4명의 새누리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들이 후보 정책토론회를 갖고 각자 지지를 호소했다.

14일 오후 2시 충남 천안시 신부동 소재 천안시민회관에서 새누리당 예비후보 정책토론회에서 정진석, 홍문표, 이명수, 전용학(토론회발언순) 등 4명의 예비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충남지역 첫 순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후보 정책토론회에는 성완종 충남도당위원장과 4명의 도지사 출마자를 비롯해 천안시장 공천신청자 및 충남도의원 공천신청자, 천안시의원 공천신청자 등과 당원을 비롯한 지지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마다 본인이 적격자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진석 예비후보 “안희정충남지사와 싸워 꼭 승리해야 한다”

▲     © 뉴스파고
오는 6.4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만이 박근혜대통령의 정부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승리로 이끌 후보자가 누구인가? 오늘 이 자리는 안희정후보를 꺾을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를 가려, 어부지리로 빼앗긴 도지사를 꼭 찾아오자"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정진석만이 박근혜대통령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천안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할 시기“라며 "현 정권의 최대 수혜자가 되려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힘 있는 사람 저 정진석만이 도지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문표 예비후보 “천안과 아산을 융복합 첨단산업 도시육성” 
▲     © 뉴스파고

이어 마이크를 잡은 홍문표 예비후보는 “정권을 잡기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오는 6.4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충남도는 대한민국 중심에 있다. 산업, 문화, 교육, 경제중심을 충남도로 옮겨야 한다”면서 “천안·아산시를 최첨단 융복합 첨단산업 수출도시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정부와 충남도 그리고 대기업 간 3자 협의체를 구성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홍 예비후보는 또 “당진, 서산, 태안, 예산, 홍성, 보령, 서천 등에 황해권 중심무역의 중심센터를 바로 이곳에 만들겠다”며 “청양 부여 공주 논산 계룡 금산 백제문화의 찬란한 역사를 부활하고 보존해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명수 예비후보 “행복한 천안시건설을 지원 하겠다”  

▲     © 뉴스파고
이명수 예비후보는 “충남 이대로는 않된다. 바꿔야 한다. 새로운 충남 시대를 열기위해 저 이명수가 이 자리에 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천안시는 우리나라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세계 100대 도시에 선정된 만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 측면에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균형 잡힌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는 천안시를 업그레이드 시켜 세계 최첨단의 LED·ICT 창의문화도시, 세계 80위권의 살기 좋고 행복한 천안시건설을 지원하겠다”고 피력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경부 제2고속도로 2단계 구간 조기착공과 관련해서는 “2009년 타당성 조사시 경제성은 충분한 것으로 결론났으나, 국가재정부담으로 5년째 답보 상태를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조기착공 보다는 사업방식 재검토 요구 관철이 더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끝으로 “충남도정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면서 “저 이명수에게 맡겨 주신다면 충남을 1등 충남으로 만들겠다”고 당원들의 지지을 호소했다.  

전용학 예비후보 "준비된 도지사 전용학에게 기회를 줄 것" 
▲     © 뉴스파고

끝으로 마이크를 잡은 전용학 예비후보는 “우리가 지난 대통령 선거 때처럼 다시 한 번 뭉쳐 오는 6.4지방선거에서 승리의 주역이 되어, 준비된 도지사 전용학에게 기회를 줄 것”을 당원들에게 호소했다.

그는 또 “도정을 맡게 되면 해묵은 민원을 해결하는 위원회를 설치해 민원이 없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면서 "또한 도 예산을 위해 서울로 뛰어다니고 15개 시.군과 협의해 필요한 복지를 정밀조사에 착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신성장 동력 창출과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내는 더 강한 충남 도정을 통해 재도약 새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천안의 젊음과 역량이 충남 전역으로 넘쳐나서 주민이 더 잘살고 행복해 하는 충남 시대를 열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     © 뉴스파고
  • 도배방지 이미지

6.4지방선거, 정진석, 홍문표, 이명수, 전용학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