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BRT 배차간격 단축, 막차 연장으로 운행여건 개선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12/12 [15:3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세종시(시장 유한식)는 정부청사 2단계 이전에 맞춰 12일부터 오송역-정부세종청사-대전 반석역 구간 BRT 노선에 차량 5대를 추가로 투입해 운행한다.

이와 함께 배차간격을 출퇴근시간대 10분/평시 20분에서 10분/15분으로 5분 단축하고, 운행횟수도 일일 66회에서 80회로 늘렸다.

또한, 심야 이용객들의 편의 및 오송역 KTX와의 연계 등을 위해 막차 출발시간을 23시20분에서 23시40분으로 연장했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이번 BRT 운행 개선으로 그동안 제기됐던 대중교통 불편사항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BRT 운행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서 교통수요 증가시 배차간격을 추가로 단축하는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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