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 사진공모전 성료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9/09 [16:30]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세종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공모전이 성황리에 마감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와 공동으로 지난달 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제2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총 915건이 접수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의 사계 그리고 사람’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해마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과 사람이 어우러진 모습을 사진에 담아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이 행복도시 세종의 발전상을 직접 느끼고 표현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으며,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복청과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셋째 주까지 예선, 본선에 걸쳐 전문가 심사 후 총 30점의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대상(2점, 표창 및 각 200만 원), 최우수상(4점, 표창 및 각 100만 원), 우수상(10점, 표창 및 각 50만 원), 장려상(14점, 표창 및 각 20만 원)으로 각 15점씩 행복청과 세종시가 주관한다.

    

아울러 행사의 일환으로 함께 접수된 휴대폰 사진은 별도로 60점을 무작위 추첨해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이달 23일 개별통보하고, 이번 공모전  누리집(홈페이지, www.happysejong.co.kr)에 게시한 뒤 내달 중 시상할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국민들의 소중한 작품 하나하나를 신중히 심사해 선정된 작품은 널리 공유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다양한 국민 참여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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