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복지 농어촌 건설 ‘박차’…15개 사업 2064억원 투입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3/12/31 [15:04]
▲ ‘제3회 대한민국 농촌마을대상’ 권역부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봉화 한누리권역     © 뉴스파고

경북도는 누구나 살고싶은 복지 농어촌건설을 위해 2014년 농촌개발 15개사업 분야에 2064억원(국비 1418억원)을 조기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농어촌 건설은 물론, 쾌적한 농촌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내년도 주요사업은 도농교류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 특유의 자연·문화·사회 자원을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으로 조성해 지역주민과 도시민에게 자연친화적인 휴식, 레저, 체험공간을 제공하는 농어촌 테마공원사업에 영주시 부석지구 콩·사과 테마공원 조성사업 등 8개 시군 8개 지구에 97억원,

거점공간을 발굴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복지시설 및 기초생활기반시설 기능을 강화하는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에 경주시 산내면 등 22개 시군 67개 읍면에 1029억원,

인근 몇 개의 마을을 권역으로 묶어 지역소득증대, 경관개선, 기초생활 확충 등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에 영천시 유상마을권역 등 22개 시군 78개 권역 593억원,

쾌적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을 조성해 도시민의 농어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신규마을 조성사업에 청도 수월21 ART 등 8개 시군 10지구에 41억원,

지역별 특색있는 여건과 자원을 활용해 타지역과 차별성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 해 지역의 잠재 능력과 문화적·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지역창의 아이디어 사업에 김천시 미한수변정비 등 13개 시군 18지구 34억원,

농어촌지역의 기초생활환경,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 확충해 농어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생활환경 정비사업에 안동시 등 12개 시군 158억원,
 
창조성을 기반으로 다른 지역과 차별성이 있는 사업을 통해 지역 잠재능력과 정체성을 찾고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창출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창조지역사업에 봉화 파인토피아 텃밭 퀵서비스 등 6개 시군 6지구에 17억원,

기타, 도시활력정비·저수지수변공원조성·농어촌리모델링·녹색성장·지역역량강화·기초생활인프라·국유재산관리 등 8개 사업에 95억원이 투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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