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김관용 지사)에 따르면, 2014.1.1일 확정된 정부예산에 반영된 지역투자 국비예산 규모가 역대 최고인 10조 2,637억원(전년도 9조 393억원 대비 1조 2,244억원 증액, 13.5%)이라고 밝혔다.
이는 민선4기初 2조원보다 5배 증가한 규모로 광역SOC 인프라 구축과 미래 첨단과학 산업육성, ICT를 접목한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도청이전 명품 신도시 조성 등 그 동안 김관용 도지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시책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되었다.
특히 금년도는 정부 복지예산 확대 반영에 따라 국가 재정의 어려운 여건속에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과 정부의 신규사업 억제정책에도 불구하고 동서5축(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 등 66건 1,219억원이 반영되어, 향후 총 23조 9,418억 원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