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동계 학생근로활동 오리엔테이션 특강

영충호 시대 선도하는 주역이 되어 달라 당부
뉴스파고 | 입력 : 2014/01/08 [16:39]
▲  이시종 충북지사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4년 동계 학생근로활동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생들에게 영충호 시대를 선도하는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파고
 
이시종 충북지사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4년 동계 학생근로활동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생들에게 영충호 시대를 선도하는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이시종 지사는 특강을 통해 “충북은 지금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옛날의 작고 약한 충북에서 앞으로 크고 강한 충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이 국토의 변방에서 국토의 중심에 충북이 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기성세대가 충북 발전의 기반을 튼튼히 다져 놓을 것이니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꽃을 활짝 피워 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또 "충북이 국가권력이 이동하는 신수도권 시대의 중심에 서있으며, 새로운 영충호 시대를 맞이하여 국민 모두의 융합과 화합을 이끌어 가야한다"고 역설하면서, "학생들이 졸업할 때가 되면 지금보다도 더욱 달라진 충북의 위상을 실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87명의 학생들은 도 본청에 38명, 직속기관・사업소에 49명이 배치를 받아 2월 7일까지 21일간의 근로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사회 참여를 통한 근로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학비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4년 동계 학생근로활동은 각 시・군에서도 자체 추진일정에 따라 전체 595명 규모로 일제히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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