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남양주 조리봉사단과 연계 행복한 만찬

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돈가스를 만들었죠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4/01/21 [15:57]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최승철)에서는 지난 1월 17일(금) 장애인 150여명을 초청하여 수제돈가스로 행복한 만찬을 나눴다.    © 뉴스파고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최승철)에서는 지난 1월 17일(금) 장애인 150여명을 초청하여 수제돈가스로 행복한 만찬을 나눴다.

이번 만찬은 남양주 조리봉사단의 재능 나눔으로 시작됐다. 남양주 조리봉사단 11명은 아침부터 분주한 손길로 직접 구매한 식재료를 가지고 조리하기 시작했다. 이른 시간이었지만, 하얀 조리모를 가지런히 쓴 봉사단원들은 직접 고기를 다지는 과정부터 야채손질 및 음식 서빙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여 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맛을 나눴다.
 
행복한 만찬에 참가한 장애인 김○○씨는 “돈가스 전문 레스토랑에서 먹는 기분이다. 요리사들이 직접 만들어 서빙까지 해주니 더욱 특별하다"며, 음식의 맛에 고마움을 담아 표현했다.
 
남양주 조리봉사단(회장 이상진)은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에게 양식과 일식, 한식 등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대접해드리고 싶었다. 봉사단원들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셔주시고, 칭찬까지 아끼지 않아 주시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양주조리봉사단은 호평동에 위치한 사가연 문화거리에 있는 요식 업체 대표자들의 모임으로 2012년부터 소외된 이웃에게 행복한 만찬을 나누는 활동을 해오며, 올해에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음식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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