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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립 장애인복지관 역할과 기능정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기본방향 설정을 위한 의견수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충남발전연구원의 착수보고에 이어 연구진과 자문위원(김연 충남도의원), 장애인복지관 관계자, 장애인단체 등으로 구성된 T/F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에는, 도립장애인복지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조직 진단, 시군 장애인복지관의 기능 강화 및 도립 장애인복지관의 차별적 역할 정립, 장애인 수요에 상응하는 도립장애인 기능 강화, 향후 도립장애인복지관의 중·장기적 기본 운영방향 등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충발연은 이번 연구용역에서 설문조사와 핵심관계자 심층인터뷰 등을 실시해 현 도립 장애인복지관의 기능·역할 정립과 특성화 대안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이외에도 충발연은 타 시·도 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와 세미나를 통해 복지관의 전체기능 전환을 위한 광역적 프로그램을 개발 등 특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8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도는 결과를 토대로 조례 개정 및 운영지원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변화에 따른 도립 장애인복지관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전체기능 전환을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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