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노인어르신 일자리 대폭 확대

전년대비 예산, 인원 두 배 가까이 늘어
뉴스파고 | 입력 : 2014/02/05 [17:50]
▲    금산군은 올해에 총17억3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9개 분야 896명의 노인어르신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 뉴스파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자리 사업이 대폭적으로 확대된다.

금산군은 올해에 총17억3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9개 분야 896명의 노인어르신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예산은 작년(9억8900만원)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전담인력을 제외한 순수 어르신의 참여인원도 작년(495명)보다 401명이 증가한 총 9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갖게 됐다.

군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됐다는 점에서 환영받고 있으며, 일자리 사업은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등의 유형으로 나눠 추진된다.

또한, 거리환경지킴이, 경로당 관리, 도서관 도우미, 급식도우미, 노인일자리 모니터링, 교통봉사, 환경도우미, 게이트볼 교육 강사, 건강교실 강사, 옛날메주, 아이사랑 돌모미 등 유용성 및 사회 기여형 일자리에 무게를 뒀다.

만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급 수급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다만 교육형, 시장형은 사업의 현장성 및 특수성을 고려해 기준표에 의해 선발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9개월 동안 월 36시간 동안 탄력적으로 해당 사업장에서 일을 하게 되며, 월 20만원의 보수를 받는다. 다만 공익형 경로당 관리지원사업의 경우 6~9개월 동안 실정에 맞도록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군은 직무 및 소양교육, 중간평가회, 간담회 개최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종료 후에는 전반적인 사항을 분석 평가해 2015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6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실, 각 읍면사무소, 대한노인회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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