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노인일자리사업 공감대 확산에 앞장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46명 교육의 장 마련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11/06 [17:34]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6일 오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3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10억9000만원을 투입해 공익형 481명을 비롯해 복지형, 교육형, 시장형 등 4개 분야에 걸쳐 어르신 546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왔다.
어르신들은 관내 경로당과 학교, 꿈나무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행복경로당 도우미사업, 학교급식지원사업, 스쿨존 지원사업, 보육도우미사업 등 21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날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통해 활동적인 노인상 구현을 돕고자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이 노후생활 보장과 지역사회 봉사 기회 제공은 물론 어르신들도 일 할 수 있다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긍정적인 노인상 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