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의원, 세종시 11개 읍면동 순회 의정보고회 성공리에 마쳐"시민과 함께 세종대왕의 이름에 걸맞는 명품도시 만들 것"
2월 5일 연동면 의정보고회를 끝으로 지난 달 13일부터 시작한 이해찬 의원의 순회 의정보고회가 마무리됐다. 이해찬 의원은 11개 읍면동을 일일이 찾아 지역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형식으로 의정보고회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체 1,500여명이 참석한 의정보고회에서 이 의원은 작년 12월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세종시특별법 전부개정안의 추진경과와 의미를 설명했다. 이 의원은 “세종시특별법 개정으로 세종시 정상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고 2020년 자족적 발전단계까지 추가로 6천여억원, 총 15조원의 국가예산이 투입된다”며 법 통과의 의미와 성과를 평가했다. 이어 “큰 예산을 어떻게 잘 쓰느냐에 따라 명품도시가 되느냐 안되느냐가 결정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올해 지방선거에서 좋은 시장과 교육감, 시의원을 선출해야 한다.”고 시민의 역할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향후 역점과제로 선거부정비리 근절, 도농상생을 위한 로컬푸드 활성화, 스마트 교육혁명, 좋은 기업 ․ 좋은 대학 유치를 강조했다. 보고회 기간에 총 53건의 민원이 접수되었는데 8건은 이행을 약속하여 추진 중이고, 11건은 장기과제로 민주당 시장후보의 공약에 반영하기로 했으며, 21건에 대해서는 검토 후 추진과제로, 정책의견 13건에 대해서는 의견을 표명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하기로 했다. 의정보고회에서 제기된 민원이 바로 해결된 성과도 있었다. 한솔동 열병합발전소에서 연기가 발생해 주민들이 오염방지대책을 요구하였는데, 이 의원은 다음날 발전소장을 불러 민원 해결을 요청했고, 발전소장은 4월 중 오염측정기를 설치하고 주민들과 상시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소정면 무궁화아파트 앞 도로 안전사고 위험 민원에 대해서는 세종경찰서에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요청하여 2월 중 설치 약속을 받았다. 이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마무리하면서 “세종시는 우리 국민이 제일 존경하는 세종대왕의 이름을 차용해 만든 도시이다. 이름에 걸맞게 명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명품도시 세종시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자.”며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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