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 송치현기자
sago64@naver.com


지하도상가 등 시민이용 공간에 책의 향기로 가득 채운다서울시설공단 시민이용 공간제공,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도서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오성규 www.sisul.or.kr)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원 www.kpipa.or.kr)은 13일(목) 공단 16층 회의실에서 사람, 자원, 공간의 공유와 나눔을 통하여 책 읽는 문화확산, 출판산업 진흥, 독서교육 확대 등을 위해 상호협력과 공동 노력 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공단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어린이대공원, 지하도상가 등 서울의 주요 기반 시설을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은 시민이용이 활성화된 공간을, 국내 출판문화산업의 창작, 생산, 유통 등을 지원하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도서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공간과 문화를 융합하는 프로젝트를 함께 도모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도시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공단과 진흥원은 북콘서트, 독서동아리 축제 및 다양한 독서․출판 진흥행사 등을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어린이대공원 등에서 공동 개 성격의 ‘독서박람회’를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어린이대공원 등에서 공동 개최함으로써 서울시민이 보다 친근하게 책과 접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뿐만 아니라 국내 출판사의 판매·유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진흥원은 공단이 운영 중인 복정역 주차장 ‘미니 도서관’, 지하도상가 ‘작은 도서관’ 등에 도서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책 읽는 도시 서울 만들기’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오성규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더 많은 서울시민이 책을 통한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국내 출판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진흥원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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