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상 가드레일 단부 등 충돌시 대형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설치된 충격흡수시설에 자체발광씨스템을 설치하는 등의 야간 시인성을 극대화 시킨 결과, 사고가 전년도 대비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오성규)은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공단관리구간) 등 자동차 전용도로 중 연 5회 이상 차량충돌로인한 시설물 파손이 발생한 곳 5곳을 선정해 충격흡수시설 전면부에 자체발광씨스템을 설치하는 한편, 충격흡수시섷 후방 및 갈림길 131개소에 장애물 표적표지 시범운영한 결과, 지난 해 1월~4월까지 113건이던 충격흡수시설 파손 건 수가 금년 같은 기간에는 73건으로 35%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충격흡수시설 파손 건 수는 사고 건수와 직결되는 관계로 시설물 파손이 감소했다고 하는 것은 곧 사고가 그만큼 감소함으로 인해 운전자의 안전이 그만큼 확보됐다고 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2014년도 상반기 충격흡수시설 자체발광씨스템 시범운영 구간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사고저감효과분석을 통해 확대 시행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관리공단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노들길, 제물포길,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등 주요간선도로를 관리하며, 이 도로에는 총 324개의 충격흡수시설이 설치된 상태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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