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결핵 예방에 총력 쏟는다

취약계층 등 경노식당 이용자 결핵예방 조기 검진 실시
뉴스파고 | 입력 : 2014/02/17 [16:52]
구리시보건소(소장 최애경)는 결핵 조기발견 및 치료 등을 위해 오는 19일 취약계층에 대한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경인지부와 함께 취학계층인 수택동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흉부엑스선 검사를 실시하게 되며, 검사결과 이상자에 대해서는 추가로 객담 검사 및 1년간 관리를 지속하여 결핵발생 예방과 함께 타인에게 감염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후진국형 질병인 결핵은 우리나라의 경우 연간 결핵 신규환자 발생 및 결핵사망자 수가 OECD 가입국중 높은 수준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다제내성 결핵환자의 발생이 늘어나는 추세로써 결핵감염률 및 결핵유병률 감소가 긴요한 실정에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성 질환인 결핵은 무엇보다도 그 예방이 중요하고, 감염자에 대하여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구리시는 결핵의 증상(2주이상 기침, 체중감소, 발열 등)이 있는 시민들이 구리시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건강검진에 취약한 시설 및 취약계층에 대하여도 검진을 확대하여 결핵의 조기발견과 적기치료를 실시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지역보건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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