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의혹 홍성군청 공무원, 숨진 채 발견

방영호 기자 | 입력 : 2014/02/23 [21:47]
비리의혹으로 내사를 받던 중 사라졌던 홍성군청 공무원 A(57) 모 과장이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22일 오후 1시경 충남 보령시 청소면 오서산 임도 차안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광천재래시장 현대화 사업과 관련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자 12일 유서를 남기고 사라져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
 
경찰은 발견 당시 A 씨의 차안에서 연탄불을 피워 놓고 운전석에 앉은 채로 숨져있었고 유서와 USB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차안에서 발견된 유서와 USB에 대해서도 분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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