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가 시작되면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새로운 체험학습을 위해 분주한 주말을 보내게 된다. 온 가족이 함께 독서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학부모들에게는 솔깃한 소식일 것이다. 아이들의 문화놀이터, 휴식 같은 문화체험 공간 도서관 나들이로 체험도 즐기고 가족끼리 유대감도 높여보면 어떨까?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 산하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는 매월 첫째 토요일을 도서관데이(DAY)로 정하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도서관데이 프로그램은 유아에게 재미있는 놀이를 통한 책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해주고, 어린이들에게는 책 읽는 재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기획되었다. 3월의 도서관데이(3.8)에 만날 수 있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도서관의 도서관데이 ‘브로셔에 스탬프를 모으는 재미와 함께 기념품도 받고, 빅북 포토존에서 멋진 포즈로 찰칵! 도서관 체험을 기념해 보자’. 강동도서관은 책을 읽고 재미있는 활동을 하는 ‘도토리(도서관 토요일 리딩클럽)’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고척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신기한‘도서관 책나무’를 꾸밀 수 있다. 도서관 속 우리가족 서재가 필요하다면 서대문도서관‘책다(多)방’을 이용해 보자. 가족이나 친구끼리 모여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대여해 주며 회원증으로 30권까지 대출도 가능하다. 송파도서관 아트홀에서는 봄을 주제로 한 송파뮤즈오케스트라의 멋진 실내악 연주를 감상하고, 종로도서관에서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원화 아트프린팅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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